바보였다 테스트 신청하자마자 하면 되는 거였는데 3일 전에 알고 부랴부랴 시스템을 개편했다 진짜 힘들었다 변동사항 결제 요청 이전 아임 포트-> 세틀 뱅크 현재 세틀 뱅크 디렉트 연결 예약시스템 이전 총액 받기->가상계좌라면 날짜 받기 현재 필요 정보 한 번에 다 받기 예약+결제 이전 예약 시도-> 결제 후 검증-> db저장 현재 예약 시도-> 결제/상품 임시 테이블 저장-> 결제 검증-> 메인테이블 저장 임시 테이블은 재고에 안 잡히고 결제 영향도 없는 테이블이다 그냥 스프링 스케줄러+배치로 하루에 한 번씩만 비워주면 될 거 같다 테이블 구조도 변경하였다 예약은 예약정보만/결제는 결제정보만 들고 있을 수 있게 했다 결제 테이블도 card/vbank/kakaopay 이렇게 종류별로 나눴다 아 개편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