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후 jpa와 querydsl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내가 이전까지 얼마나 jpa를 모르고 무분별하게
사용했는지 깨달았다
참 만들기 급급했던 소스들 같다
간단한 @param태그 조차 사용하지 않고
나중에하지뭐~ 나중에하지뭐~ 하면서 넘겼다
manytoone등 연관관계역시 이렇게 편리하고 좋은지 모르고
나중에~ 나중에로 넘겼다
최근에 김영한님 수업을 듣고 느꼈다
이래서 옆에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있는게 중요하다고
service역시 무분별하게 만들었다
responseentity역시 나중에~
하다결국 전부 json으로 되어버렸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제부터라도 알아채서 다시 공부중이다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던 포트폴리오가
전부 별로가 되었다
그래서 다시 구축하려 한다 백엔드만
출퇴근하면서 쉽지 않겠지만
조금 씩이라도 만들어서 좀더 그럴사하게
만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