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의 퀄리티가 기준이라면 망했고
공부로 했다면 대 성공 했던 프로젝트 같다
1.잘못된 도메인 설계
-주문/가게 이렇게 나눠야 하는데
프로토콜로 나눈시도가 있었다(get,post)
뒤늦게 후회 했지만 이미 너무 먼길을 왔다
아래 영상을 강력히 추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4DxHX95Lq2U
2.새로운 기술을 많이 넣었다
-aop/aysnc/websocket등
이번에 새롭게 터득한 기술이 많았다
그래서 좀더 혼잡하게 코딩이 되어버렸다
그치만 나에게 아주 좋은 자양분이 되었다
3.vue 와 spa
-사실상 이프로젝트가 처지고
동력을 잃게된 큰 요인이다
Spa특징을 살릴려고
새로고침없이 컴포넌트를 교체하고
컴포넌트 안에서 페이징 처리를 하는게
아주 새로웠다 그래서 더 시간이 걸렸다
4.출퇴근과 알고리즘
-코테 공부를 시작하면서
토이프로젝트에 시간투자가 적었고
출퇴근을 하면서 하니
나와 타협한 부분이 많았다
c가게가 a가게의 b제품을 바꿀때
1.url에서 a가게 아이디가 회사 소유인지 aop에서 검사함
2.일부러 c 가게 번호 넣놓고 a가게의 b제품 id를 넣고 날리면
3.업데이트시 가게 id를 and로 걸지 않았으므로 c가게가 a가게 제품 조작가능
그러므로 crud시기본키외에 본인 확인 키처럼 쓸 수있게 하나더 던지는게 좋음
6.jpa
-전부~ native로 던진다
쿼리 dsl 지연로딩을 사용해
좀더 실용적이게 구축했어야 했다
위의 예외에도 그냥 내가 부족해서
내 코딩실력이 쓰레기여서 그런부분도 많았다
그럼에도 프로젝트 종료이유
1.4/5일 새로운곳에 출근한다
그전까지 이프로젝트를 손대려고 했다
2.새술을 새 부두에 담고싶다
새롭게 사용한기술
-aws ec2/sqs/message
sqs
-sqs를 이용해 이메일/문자를 전송하는법을 익혔다
굉장히 재밌었다 자주 사용 하게 될거같다
ec2
-간단히 깃허브를 이용해서 ec2에 베포해보았다
역시 재밌었다 하지만 그거 이상 하지 못했기에
아직 배울점이 많다
message
-일괄전송만 가능해서 구축한뒤 제거했다
springboot
-aop/async/websocket
aop
-왜 관점 지향적이라고 한는지 쓰면서 바로 알게됐다
보안검사
게시글 작성 후 잔여 사진 처리
로그를 남기는데 사용했다
private함수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async
-자바에서도 비동기가 된다
주로 응답한뒤 클라이언트는 몰라도 되고
서버에서 처리해야 할일에 사용하였다
스레드에대해 조금이나마 알기 시작하였고
비동기 파이프라인?이라고 해야하나?
굉장히 잘 써야할거같다
websocket
-springboot덕에 정말 간단히 만들 수있었다
다만 각 배달방을 컨트롤 하는데 조금 헷갈렸던거 같다
vue
-모든걸 새롭게 배웠다
https://cordingmonster.tistory.com/category/Vue/vue2
퀄리티라면 망했지만
공부로서 너무 좋은 프로젝트가 되어주었다
프론트
https://github.com/novb1492/projectj
백엔드
https://github.com/novb1492/projectj_backServer
다음 프로젝트는
websocket을 이용한 채팅 사이트를 만들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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